ADHD클리닉

아이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친구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하이토닥은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과 문제 행동을 하나 하나 파악한 뒤 그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상담실에서 재현해 올바른 규칙을 익히게 이끌어주셨어요. 하나의 규칙에 익숙해지면 다음 규칙, 그 다음 규칙을 익혔어요. 아이 안에 올바른 규칙이 어느 정도 쌓이니 아이가 전반적으로 변하더군요. 기관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칭찬해 주시니 아이 성격도 밝아졌어요.







하이토닥의 ADHD치료 시스템, 

일상에서 출발해 일상을 개선합니다.


ADHD는 아이가 주의집중을 하지 못하고 과한 행동이나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유아기, 아동기 아이들이 부산하고 주의력이 부족한 건 일반적이에요. 정도가 지나쳐 일상생활과 정상발달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ADHD라고 평가합니다.


하이토닥 ADHD클리닉은 아이의 조절 능력과 부모의 양육 효능감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숙달화와 일반화를 핵심에 둔 시스템을 개발해 아이들의 변화를 돕고 있습니다.

01

숙달화

하이토닥은 면담을 통해 아이의 일상을 분석합니다.

일상 속에서 ADHD증상으로 분류되는 과잉행동, 충동성, 부주의한 행동을 찾고, 우선 개선할 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상담실에 유사한 상황을 만들고 아이를 노출시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돕습니다. 우선 토닥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조절에 성공을 한 뒤 아이 스스로 조절을 해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가 유연하게 대처하게 되면 타겟행동은 해결됩니다.


하나의 타겟행동이 충분히 해결되면 다음 타겟행동들을 하나하나 조절해 나아갑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한 경험이 일정치 쌓이며 숙달이 되면 다른 행동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숙달화는 일상 속 행동 하나 하나를 

관리하여 전체의 변화를 끌어내는

Bottom-Up 치료시스템의 핵심 솔루션입니다.

02

일반화

행동 개선은 '상담실 안'에서 '전문가'의 직접 개입 하에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충분히 변화를 경험한다고 해도 가정과 기관 등으로 확장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상담실은 아이가 집중할 수 있게 통제되고 안정된 공간이니까요.


하이토닥은 일반화 과정을 통해 

 상담실에서의 성공경험을 일상으로 확장시킵니다.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의 변화를 끌어낸 노하우를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토닥 전문가가 부모님께 직접 노하우를 교육하고, 부모님은 상담실에서 아이를 가이드합니다. 또 부모님이 가정에서 할 일을 미션으로 정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코칭합니다. 가정에서의 일상은 영상으로 점검하여 순조롭게 일반화시킵니다.


하이토닥은 상담실 너머의 아이까지 바라봅니다. 부모님의 힘을 키워 상담실에서의 변화를 일반화합니다.

Q1

다른 상담센터 치료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일반적인 ADHD 상담치료 시스템에서는 아이를 특정 상황에 노출시키고 문제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을 조절시키거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가 조절하게 하는 식으로 치료합니다. 이미 정해놓은 상황에서 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아이가 충분히 개선되면 가정, 기관으로의 확장을 기대합니다. 상담만으로 일상의  변화를 기대하는 Top-down 방식입니다. 전문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기에 아동의 변화도 뚜렷합니다. 하지만 상담실을 너머 가정, 기관에서 같은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통제된 상담실에서만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이토닥은 아이의 일상을 분석해 일상 속 문제 상황, 문제 행동을 찾습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상담실에 재연해 그 상황에서의 문제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때문에 상담이 끝난 후 가정, 기관에서도 같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이토닥은 아이의 변화를 도운 노하우를 토닥 전문가가 부모님께 교육 및 코칭을 통해 직접 전수합니다. 때문에 아이가 흔들릴 때 부모가 직접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Q2

ADHD는 어떻게 평가ㆍ진단하나요?

먼저 토닥 전문가가 면담을 통해 아이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 일상생활,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등을자세히 파악합니다. 필요에 따라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지적 능력, 주의 집중력, 문제해결능력, 충동성, 현재 정서상태, 대인관계양상 등의 결과를 종합해 진단합니다.


하이토닥은 아래 4가지 검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평정척도ADHD Rating Scale 4판 (ADHD-RS-IV)

•아동행동조사표Child Behavior Checklist (CBCL)

•ATA주의력 검사 (Advanced Test of Attention)

•K-BASC-2 한국판 정서-행동 평가 시스템 (Korean Behavior Assessment System For Children-2)

Q3

몇 살부터 치료받을 수 있나요?

ADHD의 경우 만6세 전후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다면 조기에 치료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4

완치가 되나요?

완치가 되기도 하지만 30~70%는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남습니다. 보통 완치는 12~20세 사이에 주로 일어나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과잉행동 증상은 호전되나 집중력 저하와 충동조절 문제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Q5

약물치료와 병행해야 할까요?

ADHD의 경우 놀이치료, 인지행동치료, 또래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의 상담과 더불어 약물치료가 병행이 된다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Q6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의심할 수 있나요?

크게는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결핍을 보일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과잉행동

•가만히 있지 못함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지 못함

•지나치게 수다스러움

•자리에 앉아있지 못함


주의력 결핍

•학습에 집중하지 못함

•쉽게 주의가 산만해짐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것으로 보임

•지시를 완수하지 못함

•집중력 필요한 일을 피함

•과제나 물건을 잃어버림


충동성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함


위 리스트 중 6가지 이상의 증상이 두 곳 이상(예:. 집과 유치원, 학원과 유치원, 집과 학원 등)에서 나타나는 경우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7

사회성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나요?

하이토닥에서는 아이들 성향, 나이,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2~6명의 아이들로 구성하여 사회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사회성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아동의 기본적인 사회적 의사소통 수준, 감정 표현 방식, 문제해결 능력 등에 대한 분석 및 증진이 이루어진 후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친구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하이토닥은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과 문제 행동을 하나 하나 파악한 뒤 

그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상담실에서 재현해 올바른 규칙을 익히게 이끌어주셨어요. 

하나의 규칙에 익숙해지면 다음 규칙, 그 다음 규칙을 익혔어요. 

아이 안에 올바른 규칙이 어느 정도 쌓이니 아이가 전반적으로 변하더군요. 

기관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칭찬해 주시니 아이 성격도 밝아졌어요.

















하이토닥만의 ADHD치료 시스템, 

일상에서 출발해 일상을 개선합니다.



ADHD는 아이가 주의집중을 하지 못하고 과한 행동이나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유아기, 아동기 아이들이 부산하고 주의력이 부족한 건 일반적이에요.

정도가 지나쳐 일상생활과 정상발달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ADHD라고 평가합니다.


하이토닥 ADHD클리닉은 아이의 조절 능력과 부모의 양육 효능감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숙달화와 일반화를 핵심에 둔 시스템을 개발해 아이들의 변화를 돕고 있습니다.

01

 숙달화 

하이토닥은 면담을 통해 아이의 일상을 분석합니다.

일상 속에서 ADHD증상으로 분류되는 과잉행동, 충동성, 부주의한 행동을 찾고,

우선 개선할 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상담실에 유사한 상황을 만들고 아이를 노출시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돕습니다.

우선 토닥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조절에 성공을 한 뒤 아이 스스로 조절을 해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가 유연하게 대처하게 되면 타겟행동은 해결됩니다.


하나의 타겟행동이 충분히 해결되면 다음 타겟행동들을 하나하나 조절해 나아갑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한 경험이 일정치 쌓이며 숙달이 되면

다른 행동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숙달화는 일상 속 행동 하나 하나를 관리하여 전체의 변화를 끌어내는

Bottom-Up 치료시스템의 핵심 솔루션입니다.

02

 일반화 

행동 개선은 '상담실 안'에서 '전문가'의 직접 개입 하에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충분히 변화를 경험한다고 해도 가정과 기관 등으로 확장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상담실은 아이가 집중할 수 있게 통제되고 안정된 공간이니까요.

하이토닥은 일반화 과정을 통해  상담실에서의 성공경험을 일상으로 확장 시킵니다.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의 변화를 끌어낸 노하우를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토닥 전문가가 부모님께 직접 노하우를 교육하고, 부모님은 상담실에서 아이를 가이드합니다.

또 부모님이 가정에서 할 일을 미션으로 정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코칭합니다.

가정에서의 일상은 영상으로 점검하여 순조롭게 일반화시킵니다.


하이토닥은 상담실 너머의 아이까지 바라봅니다.

부모님의 힘을 키워 상담실에서의 변화를 일반화합니다.

Q1

다른 상담센터 치료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일반적인 ADHD 상담치료 시스템에서는 아이를 특정 상황에 노출시키고 문제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을 조절시키거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가 조절하게 하는 식으로 치료합니다. 

이미 정해놓은 상황에서 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아이가 충분히 개선되면 가정, 기관으로의 확장을 기대합니다. 

상담만으로 일상의  변화를 기대하는 Top-down 방식입니다. 

전문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기에 아동의 변화도 뚜렷합니다. 

하지만 상담실을 너머 가정, 기관에서 같은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통제된 상담실에서만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이토닥은 아이의 일상을 분석해 일상 속 문제 상황, 문제 행동을 찾습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상담실에 재연해 그 상황에서의 문제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때문에 상담이 끝난 후 가정, 기관에서도 같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이토닥은 아이의 변화를 도운 노하우를 토닥 전문가가 부모님께 교육 및 코칭을 통해 직접 전수합니다. 

때문에 아이가 흔들릴 때 부모가 직접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Q2

ADHD는 어떻게 평가ㆍ진단하나요?


먼저 토닥 전문가가 면담을 통해 아이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 일상생활,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등을 자세히 파악합니다. 

필요에 따라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지적 능력, 주의 집중력, 문제해결능력, 충동성, 현재 정서상태, 대인관계양상 등의

결과를 종합해 진단합니다. 


하이토닥은 아래 4가지 검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평정척도ADHD Rating Scale 4판 (ADHD-RS-IV)

•아동행동조사표Child Behavior Checklist (CBCL)

•ATA주의력 검사 (Advanced Test of Attention)

•K-BASC-2 한국판 정서-행동 평가 시스템 (Korean Behavior Assessment System For Children-2)

Q3

몇 살부터 치료받을 수 있나요?


ADHD의 경우 만6세 전후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다면 조기에 치료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4

완치가 되나요?


완치가 되기도 하지만 30~70%는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남습니다. 

보통 완치는 12~20세 사이에 주로 일어나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과잉행동 증상은 호전되나 집중력 저하와 충동조절 문제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Q5

약물치료와 병행해야 할까요?


ADHD의 경우 놀이치료, 인지행동치료, 또래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의 

상담과 더불어 약물치료가 병행이 된다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Q6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의심할 수 있나요?


크게는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결핍을 보일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과잉행동

•가만히 있지 못함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지 못함

•지나치게 수다스러움

•자리에 앉아있지 못함


주의력 결핍

•학습에 집중하지 못함

•쉽게 주의가 산만해짐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것으로 보임

•지시를 완수하지 못함

•집중력 필요한 일을 피함

•과제나 물건을 잃어버림


충동성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함


위 리스트 중 6가지 이상의 증상이 두 곳 이상

(예:. 집과 유치원, 학원과 유치원, 집과 학원 등)에서 나타나는 경우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7

사회성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나요?


하이토닥에서는 아이들 성향, 나이,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2~6명의 아이들로 구성하여 사회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사회성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아동의 기본적인 사회적 의사소통 수준, 감정 표현 방식, 문제해결 능력 등에 대한 분석 및 증진이 이루어진 후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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